발달장애인 대표팀이 15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제4회 버투스(VIRTUS) 한일교류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선수 및 지도자, 임직원 등 35명은 19일까지 일본 대표팀 선수들과 탁구, 농구, 풋살 등 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라고 전했다.
순위를 정하지 않는 스페셜올림픽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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