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새 식구는 김가네 막내 아들로 나타난 ‘2m 거인’ 서장훈이었다.
과연 ‘거구 막내’ 서장훈이 어떤 반전 매력을 뽐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번 레이스는 ‘명작과 망작 사이’로 꾸며져 예술계 라이벌 유가네와 김가네가 그림 실력으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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