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노원구 월계도서관, 은평구 구립예가어린이집, 강동구 온조대왕문화체육관에 총 1천13㎡ 규모의 옥상정원을 만들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23년 동안 서울 785개 건물 옥상에 33만㎡의 녹지 공간을 마련했다.
구립예가어린이집에는 345㎡ 면적의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옥상정원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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