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건강한 식생활과 치매 예방을 주제로 ‘시민 건강 특강’을 개최했다.
2부에서는 논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강연을 이어받아 치매의 정의와 국내 현황을 소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먹거리 건강은 곧 육체적 건강으로, 육체적 건강은 곧 정신적 건강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의 먹거리 건강을 시작으로 몸의 건강을 회복하고, 마음의 건강까지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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