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미자가 반려견을 잃은 후 먹먹한 심정을 토로했다.
사진 속 미자는 반려견의 장례를 치른 장례식장으로부터 문자를 받은 모습이다.
이어 장례식장 측은 “가슴이 헛헛하실까 염려되어 위로의 말씀 전하니 마음 잘 추스르시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활기찬 생활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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