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새벽 0시 40분∼4시께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부터 덕진구 송천동 송천도서관 인근까지 이륜차를 몰며 신호를 위반하거나 중앙선을 연달아 침범하는 등 폭주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난폭운전을 한 이륜차 5여대에 대해서도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또 광복절 전날인 14일 이륜차 일제 단속을 해 안전모 미착용 등 혐의로 53건의 통고 처분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