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그만 줘요” 할 때까지 자연산 회 무한리필... 가격도 정말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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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그만 줘요” 할 때까지 자연산 회 무한리필... 가격도 정말 착하다

부부는 매일 새벽 5시부터 바다로 나가 그날 잡은 생선만을 회로 내어준다.

이날도 민어, 병어, 방어, 가오리, 서대, 준치 등 다양한 어종이 그물에 걸렸다.

이 횟집의 가장 큰 매력은 3만5000원으로 즐기는 무한리필 자연산 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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