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회복재단, 중국 동명아카데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문화유산회복재단 이명신 실장이 중국 상해 흥사단이 운영하는 동명아카데미와 민족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화유산회복재단 이명신 운영실장과 이동욱 상해지부장, 이명필 상해흥사단 대표 등이 참석해 상해 한인타운에서 진행됐다.
1932~1934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로 사용된 중국 항저우 청사에 임시정부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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