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개편에 제동 걸린 코스피...상승 열쇠는 ‘대주주 요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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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개편에 제동 걸린 코스피...상승 열쇠는 ‘대주주 요건 완화’

새정부가 들어선 직후 2800선이던 코스피 지수는 증시 부양 정책 기대감에 파죽지세로 오르며 지난 6월 20일 3000포인트를 돌파했다.

iM증권 고태봉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 5000 시나리오’ 보고서에서 “지난 10년간 주가 상승과 함께 관리재정수지 적자에 따른 증시 필요성이 동시에 대두되면서 대주주 요건 강화로 국내 주식시장 활력은 떨어져왔다”며 “기업에 지나치게 많은 짐을 지우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인 만큼, 주가지수 5000포인트를 위해선 보다 주주 중심의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발언에 따르면 대주주 양도세 개편안 관련 정부 입장이 다음 주 초 나올 가능성이 있다”면서 “세제 개편안 관련 예상보다 강한 국민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여당 입장에서 대주주 요건을 기존 50억으로 되돌릴 가능성이 높다.이럴 경우 증시 부양에 대한 의지가 재확인되면서 약 70조원에 육박하는 대기 자금이 증시로 유입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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