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돗자리 펴고 공연과 영화까지 즐기는 잔디밭 축제가 열린다.
돗자리 하나 들고 나가 잔디밭에 앉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이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2025 경기평화광장 잔디밭 영화제’가 곧 막을 올린다.
둘째 주인 23일에는 영화 ‘소방관’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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