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조국혁신당 대표는 15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광복절 특별 사면과 관련해 "조국 대표님의 석방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이날 8개월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서울 남부교도소를 출소했다.
이후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원심 판결을 확정했고, 조 전 대표는 같은 달 16일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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