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조원에 육박하는 누적 적자와 물가 안정화를 위해 전기요금 동결을 지속하고 있는 한국전력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고속도로 이행을 위한 자금 확보 차원에서 올 하반기 또는 내년초에 전기요금 인상에 나설 지 관심이 쏠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전은 정부의 물가 안정화 기조에 따라 가정용 전기요금을 2023년 이후 9분기 연속 동결하고 있는데 향후 에너지 고속도로 재원 충당을 위해 회사채 발행보다 전기요금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이행을 위한 자금 확보도 전기요금 인상에 힘을 싣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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