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항공사인 에어캐나다 승무원 노조가 이번 주말 파업 착수를 예고하면서 그에 대한 사전 조치로 항공편이 대거 취소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운항 일정이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연결된 만큼 16일 파업 착수를 앞두고 파업에 대비해 이날부터 미리 운항을 축소해 혼란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항공사 측은 설명했다.
에어캐나다 승무원 노조 1만명이 속한 캐나다공공노조는 사측이 임금협상을 중단했다며 오는 16일부터 72시간 동안 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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