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수장 나임 카셈 사무총장이 이란의 지속적인 지원에 사의를 전했다고 AF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즈볼라는 이날 성명에서 카셈 사무총장이 전날 레바논 베이루트에 도착한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과 회담에서 "적(이스라엘)에 맞선 저항 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의 베이루트 방문은 미국과 함께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의 무장해제를 압박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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