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설아·조현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설아는 "제가 근무하는 직장이다.아마 제가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 놀라실 것 같다.지금 병원에서 코디네이터 실장으로 일하고 있다.정확하게는 신경외과 척추, 관절, 디스크"라고 말했다.
애초에 결혼할 때 '내가 가장이 될 테니 너는 개그를 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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