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15일(현지시간)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일대일 회담과 오찬, 공동기자회견 순으로 진행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4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미군 기지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의 일정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일대일 회담을 하고, 양측 대표단이 동석하는 양자 오찬(확대 오찬)을 한 뒤 기자회견(press conference)이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정상회담 이후 어떤 일이 있을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달려 있다"며 "그는 놀라운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 대통령과 마주 앉아 그의 눈을 바라보며 이 잔인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진전을 이룰 수 있을지 살펴보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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