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우(LG 트윈스), 김기중, 이상혁(이상 한화 이글스), 최현석, 박성빈(이상 SSG 랜더스), 김병준(KT 위즈), 황동재, 양도근(이상 삼성 라이온즈), 김민규, 김세훈(이상 NC 다이노스), 박지호, 여동건(이상 두산 베어스), 고영우, 윤석원(이상 키움 히어로즈) 등 14명이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올해까지 1군 출장은 10경기에 그쳤지만,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42경기 타율 0.355(107타수 38안타) 1홈런 25타점을 올리며 타격 재능을 입증했다.
지난해 15경기(6선발) 1승2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으나, 올 시즌엔 14경기(1선발) 1패 평균자책점 7.45로 잠시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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