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요리책으로 인세만 1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됐다.
1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어남선생’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는 류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예전부터 요리를 좋아했다”며 최근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한식 강의를 했던 경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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