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국가대표팀 포워드 이현중이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중국과 2025 FIBA 아시아컵 8강전에서 코트를 누비고 있다.
하윤기(15점·9리바운드)가 후진치우(23점·11리바운드)를 상대로 과감한 포스트-업을 시도했고, 정성우(8점·3어시스트)는 쉴 틈 없이 중국의 볼 핸들러를 압박했다.
남자농구국가대표팀 포워드 여준석(왼쪽)이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중국과 2025 FIBA 아시아컵 8강전 1쿼터에서 원핸드 덩크슛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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