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로 맞선 6회 패트릭 위즈덤이 만루 홈런을 때려내며 결승타를 장식했다.
-KIA : 고종욱(좌익수)~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나성범(지명타자)~오선우(1루수)~패트릭 위즈덤(3루수)~이창진(우익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
◆4~6회: 김태군 솔로포-위즈덤 만루포 4회초 1사 후 오선우의 좌전 안타, 위즈덤의 중전 안타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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