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성교육 장악하려던 '리박스쿨 협력단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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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 성교육 장악하려던 '리박스쿨 협력단체' 탈락

리박스쿨의 늘봄학교 사업에 수차례 협력한 보수 개신교 성향 단체 '넥스트클럽사회적협동조합(넥스트클럽)'이 서울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위탁운영에 지원했다가 심사에서 밀려 탈락했다.

YMCA와 함께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위탁운영 공모에 지원한 넥스트클럽은 정성평가에서 크게 밀려 심사에서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공개한 정성평가를 보면,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에 지원한 두 기관(YMCA·넥스트클럽)의 점수는 80점 만점에 68.78점과 56.88점으로 12점가량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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