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전날이자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는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리는 '나비문화제'가 열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이용수(97)·박필근(97) 할머니는 영상을 통해 문화제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 할머니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내가 있다.우리 기림의 날을 도와주시는 길에 여러분이 계신다"며 "위안부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다.꼭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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