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에 대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구속 후 첫 조사가 4시간여만에 종료됐다.
김 여사는 조사 중 쉬는 시간에 변호인단에 "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구속 이후 첫 특검 조사를 받은 김 여사는 대부분 혐의에 대해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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