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스토킹 피의자에게 피해자의 주소를 유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서경찰서 염창지구대는 지난달 스토킹 피해자 A씨에게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스토킹 사건을 접수하고 긴급응급조치(주거지 접근제한)를 하는 과정에서 A씨의 주소지가 입력된 통보서를 실수로 피의자에게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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