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 투어 최강자로 꼽히는 김민솔이 정규 투어 대회에 나서 첫날 선두에 올랐다.
김민솔과 함께 홍정민, 김민선, 조혜림, 정소이도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김아림은 첫날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8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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