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소환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경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보좌관 차모 씨 명의로 주식 차명거래를 한 것이 맞는지 등을 캐물을 예정이다.
지난 11일 여의도 국회 의원실 압수수색을 마친 이후 같은날 오후 7시쯤부터 새벽까지 약 6시간 동안 차씨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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