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영화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마지막 숙제'(감독 이정철)의 가족 시사회 및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2016년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한 엄태웅은 무려 9년 만에 '마지막 숙제'를 통해 복귀하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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