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는 본교 인문캠퍼스 사회봉사단 명지사랑봉사단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영주시 순흥면에서 '2025학년도 하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본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시행의 '2025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농촌재능나눔 대학·대학생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했다.
이번 봉사에는 총 15명의 학생이 참여해 농촌 일손 돕기와 지역 주민 대상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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