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적자' 고백 정호영, 무한리필의 덫…"운영 포기" (FLEX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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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적자' 고백 정호영, 무한리필의 덫…"운영 포기" (FLEX 한끼)

셰프 정호영이 우동 무한리필을 포기한 사연을 공개한다.

또 이날 정호영은 우동 무한리필 운영을 포기했던 이유도 공개한다.

두 번째 식당으로 민물장어와 소고기 무한리필을 방문한 정호영은 "이렇게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다.우리 가게도 우동 무한리필을 시도했었다.그런데 손님이 우동만 10번을 먹더라.그래서 중간에 포기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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