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이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종목의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을 비롯해 청소년 대표와 꿈나무 선수들이 하계 합동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겨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은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2주간 태릉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청소년 대표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꿈나무 선수단은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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