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라운더 좌완 루키' 데뷔 첫 콜업! 김태형 감독 "괜찮은지 보고 싶었다"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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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라운더 좌완 루키' 데뷔 첫 콜업! 김태형 감독 "괜찮은지 보고 싶었다" [대전 현장]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롯데는 투수 송재영과 포수 손성빈, 외야수 김동혁의 1군 엔트리를 말소, 투수 김태현, 포수 정보근, 외야수 한승현을 등록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선발 4경기 포함 6경기 19⅓이닝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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