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외국인 투자자가 원화 증권 투자 시 겪는 '결제자금 송금과 외환결제 간 시점' 차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환전 당일에도 결제자금을 송금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현재 외국인 투자자는 결제 당일 오전 중 국내 수탁은행(증권 보관기관)에 결제자금을 송금하지 못하면 당일 내 증권결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증권 결제자금을 송금하려면 먼저 외환(FX) 거래를 통해 외화를 환전해야 하는데, CLS 외환동시결제를 통해 원화자금을 확보하려면 한국 시간 오후 3시~오후 6시가 돼서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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