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연하 아내를 둔 심형탁이 자녀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유아 검진에 나선 심형탁과 아들 6개월 하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은 "애국자네요"라며 칭찬했고, 심형탁은 "아내가 넷을 낳자고 했는데 셋으로 합의를 했다"라고 밝히며 "아내가 저한테 가족을 많이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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