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택 대주교, 정청래에 "화해와 대화 선택하라"…정청래 "尹 파면 시국선언 큰 힘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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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택 대주교, 정청래에 "화해와 대화 선택하라"…정청래 "尹 파면 시국선언 큰 힘 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하며 "지난 비상계엄 내란 사태 때 천주교계에서 윤석열 파면을 위한 시국 선언문을 내줘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정 대주교는 "레오 14세 교황께서 지난 6월 대축일 미사 강론 때 '배제와 장벽의 사고를 내려놓고 화해와 대화를 선택하라'고 촉구하신 바 있다"며 "(교황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말을 무장해제하면 온 세상이 무장헤제 될 것이다'란 표현을 하시면서 평화를 위한 대화를 촉구하셨다"고 화답했다.

이어 "교황님의 말씀은 정치적 민족주의를 질타하면서 화해와 대화를 촉구하신 것"이라며 "우리나라 정치 상황에도 참고할만 하고 국제 정치관계나 남북관계에서도 우리가 참조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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