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현대엔지니어링 시공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2명의 작업자가 사망하거나 다친 사고 관련 경찰이 공사 관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타워크레인 기사인 A씨는 아파트 외벽 '갱폼'(Gang Form·건물 외부에 설치하는 거푸집)을 지상으로 내린 뒤 철제 고리를 미처 풀지 않았음에도 크레인을 움직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신호수가 무전을 해 크레인을 움직인 것"이라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 확인 결과 신호수의 무전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