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참여연대·국민연금…금융권 최대 화두 떠오른 '이찬진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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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참여연대·국민연금…금융권 최대 화두 떠오른 '이찬진 네트워크'

현재 참여연대는 백미순(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진영종(현 성공회대 영어학과 교수), 한상희(현 건국대 로스쿨 교수) 등 총 3인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태호(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운영위원장, 김진석(현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집행위원장, 이광수(현 법무법인 원 변호사) 집행위원장, 윤홍식(현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책위원장 등이 참여연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과 교수는 "고위직일수록 의사 결정에 대한 책임이 크기 때문에 전문 지식 외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나 생각을 청취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며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인물은 낯선 사람보단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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