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2분기 영업손실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183억원) 대비 44.2% 개선했다고 14일 공시했다.
9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을 줄였다.
11번가는 지난 5월 11번가의 신선밥상·슈팅배송 및 SSG닷컴 이마트몰 상품을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을 론칭해 3개월간 누적 구매 고객 수가 150명(중복 포함)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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