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지혁이 14일 1군에 복귀했다.
삼성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앞서 투수 김태훈, 홍원표, 내야수 류지혁, 양우현, 외야수 김태훈을 1군에 등록했다.
류지혁은 올 시즌 1군 95경기에서 타율 0.289, 1홈런, 28타점, 출루율 0.36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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