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 성장·해외 매출 확대가 주 요인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대표 금창원)은 2025년 상반기 매출이 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 이미지 제공=쓰리빌리언 올해 1분기 매출은 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7% 늘었고, 2분기 매출은 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직전 분기 대비 29.3% 증가했다.
회사는 전장엑솜(WES)·전장유전체(WGS) 기반 희귀질환 진단 서비스가 2분기 성장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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