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김남주 2층 저택, '170억'인데…"가끔 비 새, 외국집 흉내 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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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김남주 2층 저택, '170억'인데…"가끔 비 새, 외국집 흉내 냈다" [종합]

맨발로 등장한 영상 속 김남주는 이날 삼성동 저택의 2층을 최초로 공개했고, 가장 먼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둘러싼 화려한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벽지가 제작진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보던 제작진은 "집에 이런 공간이 있는 게 되게 좋은 거 같다"라고 말하자 김남주는 "여기는 아들하고 둘만의 박물관이다.아기 때 추억을 이렇게 해 놓으니까 너무 좋다"며 어린 시절 키재기 표시가 남아 있는 벽을 소개했다.

미니 박물관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간 김남주는 천장에 있는 작은 창문에 대해 "외국집에 가면 (천장이) 저렇게 뚫려 있다.채광도 좋고 예쁘죠"라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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