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관련한 폭로가 담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의 공개를 두고 JMS 측이 방영을 막아달라며 법원에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조성현 PD가 1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생존자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콘텐츠는 ‘나는 생존자다’는 2023년 공개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의 후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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