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의 신보 트레일러 영상이 반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영상 감독이 직접 입장을 전했다.
14일 아이브의 트레일러 영상을 제작한 뉴이어 측 감독 OUI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연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이블 큐피드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사랑의 매개체인 종이학을 태우는 연출을 필요했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8일 아이브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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