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키움증권, 은행·증권사 최초 '외화현찰지급서비스' 출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B국민은행·키움증권, 은행·증권사 최초 '외화현찰지급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 키움증권과 협력해 은행·증권사 최초로 '외화현찰지급서비스'를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키움증권의 '달러찾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B국민은행에서 외화 찾고, 시원하게 아이스크림 한 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키움증권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외화를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외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