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황동재와 한화 이글스 투수 김기중 등 14명이 상무(국군체육부대) 야구단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았다.
2020년 신인 1차 지명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황동재는 KBO리그 통산 53경기에서 2승 11패 평균자책점(ERA) 6.72를 기록했다.
SSG는 투수 최현석, 박성빈, 키움은 내야수 고영우, 투수 윤석원이 상무에서 복무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