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시장 선거를 앞두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도계 무슬림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가 민주당 주류의 지지를 확보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내에서 여전히 상당한 지분을 가진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지를 등에 업는다면 비주류인 맘다니가 당내 기반을 얻기 수월할 수 있다는 것이 뉴욕타임스(NYT)의 분석이다.
NYT는 오바마와 그의 측근그룹이 이처럼 맘다니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그가 민주당 주류에 편입될 수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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