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송옥주 의원 징역 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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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송옥주 의원 징역 2년 구형

지난해 4·10 총선을 앞두고 불법 기부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에 대해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석준) 심리로 진행된 송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 사건 범죄 액수는 밝혀진 금액만 2천500만원이며 300여명 이상이 금품을 제공 받았다”며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와 관련한 범죄로, 증인들의 진술 신빙성도 인정된다”며 구형 사유를 밝혔다.

이에 검찰은 지난해 10월 송 의원의 비서관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뒤 보완 수사를 거쳐 송 의원 등 5명을 지난 3월 추가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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