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이 구성환의 뒷담화를 직접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랬는데 화장실에서 제 뒷담화를 하고 있다가 들은 거다"라며 구성환이 본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뒷담화 현장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당시 구성환은 '후배라는 XX가 선배 있는데 말도 없고 멋있는 척하고'라고 말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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