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김나윤,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 첫 발… 김태희-대니얼 대 킴과 가족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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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김나윤,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 첫 발… 김태희-대니얼 대 킴과 가족케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의 뉴욕 프리미어에서 7살 아역 배우 김나윤이 푸른색 한복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올라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나이에 오디션을 통과하여 캐스팅된 김나윤 배우는 대니얼 대 킴과 ‘진짜 부녀’를 연상케 하는 깊은 감정선을 보여주며, 현지 스태프와 배우들로부터 ‘엄마 미소’를 이끌어냈다.

대니얼 대 킴은 “전체 출연자 중 가장 2개국어가 유창한 배우”라며 김나윤의 언어 감각과 연기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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