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폴란드에 세운 컨설팅 회사가 폴란드와 한국의 2022년 대규모 무기 계약이 이뤄진 뒤 한국의 방산업체로부터 컨설팅 명목으로 거액을 받은 정황을 놓고 폴란드 수사 당국이 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A사는 폴란드가 한국의 K2전차 흑표,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등을 도입하는 계약을 2022년 체결한 이후, 한국의 한 방산업체로부터 약 1억 즈워티(약 381억원)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마테우시 마르티뉴크 바르샤바 지검 대변인은 "이번 수사는 폴란드의 한 회사가 한국 방산업체를 상대로 컨설팅 서비스를 명목으로 수백만 즈워티 규모의 부가가치세(VAT) 송장을 발행한 것과 관련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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