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우파루파’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이 도롱뇽은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아 집에서 반려동물로 키워지기도 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고향인 야생에서는 보기 힘든 멸종위기종이 됐다.
우선 우리에게 '아홀로틀'이라는 이름보다 '우파루파'가 더 익숙한 이유는 일본에서 시작된 명칭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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